끄적끄적 글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것까지 따라 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있다.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잘하고 싶고, 잘되고 싶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것 말이다. 곧 성공하고 싶은 것이다.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은 것이다. 최근 들어 자극적인 성공 사례들이 넘쳐나고 있다. 베스트셀러의 책부터 유튜브 영상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말이다. 억대 연봉을 벌고 있는 20대에서 30대 후반에 100억 이상의 자산가가 된 이야기까지 너무 다양해서 다 적을 수도 없을 정도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하지만 현재 이룬 것들만 성공한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성공을 위한 고되고 힘든 수 백, 수 천 번 반복되는 과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설명하는 곳도 있긴.. 더보기 이 정도면 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정보가 흘려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오히려 수많은 정보 중에 거짓된 정보를 파악하는 실력까지 겸비해야 한다. 핸드폰과 노트북만 있다면 집구석에서도 전 세계의 정보 및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도 배울 수도 있다. 최근 경제적 자유에 대한 이슈가 배움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영상이나 독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지식을 배우고 익히고 있다. 요즘은 독서보다 요약된 정보를 쉽게 설명해 주는 영상이 더 인기다. 책이나 영상의 장, 단점이 있겠지만 아무것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보단 영상이라도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많이 배우기만 할 뿐, 지식만을 쌓을 뿐,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배움에 대한.. 더보기 변화를 멈추는 순간 썩기 시작한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라는 글귀가 있다. 인생은 물에 많이 비유가 된다. 흐르지 않다 보면 고이고 썩듯이 사람의 경우도 변화를 멈추는 순간 썩기 시작한다. 현재 나는 어떠한 상태인가? 고인 물 상태로 안주하고 있는가? 변화를 멈추고 있는가? 변화가 두려워 하기싫은 일을 억지로 하고 있는가?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질문이다. 과반수 이상의 사람들은 현재 자신의 상태를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지금 변화를 주어야 할 시기인지, 현재하고 있는 일을 억지로 하고있는 것은 아닌지를 알지 못한다. 변화를 준다는 것은 현재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거나, 버리는 것이 아니다. 다른 분야의 일을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지금의 일을 하면서 레벨 업(전문가로의 성장)을 하고 있다면 변화를 주고 있는 것.. 더보기 조급해 하지말자. 우리는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 한다. 계속 이어지는 n잡 열풍 또한 경제적으로 더 나아지기 위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있어야 한다. 나만의 팬이 있어야 한다. 사람을 사귈 때나, 사업을 위한 미팅이나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다. "자기 자신"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수익을 많이 얻기 위해선, 나에게 이득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정석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의 이득이 높아지는 과정이 순서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과정을 무시한다. 당연한 것이 그 과정이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기간이 길게 걸릴 수 있기에.. 더보기 선배의 말을 듣자. 제발.. 추석 연휴 때일이다. 2008년에 함께 일했던 누나와 등산 일정을 잡았다. 14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반갑고 말이 잘 통하는 누나다. 스마트 스토어로 향수 사업을 최근까지 병행하다 폐업을 했고, 지금은 공기업에 다니며 공인중개사를 취득했다. 거기다 공인중개사 윗 단계? (엄청 어렵다고 함) 시험도 준비하다 7월에 떨어지고 내년에 다시 재도전할 예정이라 한다. 사업가 기질이라는 게 있을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이 누나가 바로 그런 부류였다. 만날 때마다 경제적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부동산, 주식, 개인 사업 등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는데 항상 난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누나는 현실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한다. 주식입문도 누나로 인해했었다. 바로 그날 주식 어플을 깔고 기본적인.. 더보기 평범한 삶을 변화시는 3가지 방법?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책이나 영상을 보면 꼭 나오는 스토리가 있다. 100이면 100 다 흙수저였거나 어렸을 때 엄청난 고난과 역경을 겪었다는 것 말이다. 힘든 상황과 사건으로 인한 결핍을 매우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해 결국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 마치 고난과 역경을 겪어야만 자극을 받아 성공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수가 적은 것일까? (정체성의 변화가 어렵고 힘들기에) 여기서 문제는 어중간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노력하지 않는 삶(평범한 삶)을 살며, 가난한 삶(평균 이하의 삶)을 살아간다. 평범한 인생을 살고 있고,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극을 받아야 할까? 어떤 방식을 적용해야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자극을 받을 수 있을까? 몇 가지 적용방법을 찾.. 더보기 하루를 3일 처럼 보내는 방법? 우리는 날마다 말한다. '시간이 부족하다', '남들보다 뒤처진 거 같다',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거 같다' 등등 말이다. 이런 말을 하면서도 지금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변화한 행동이 있나? 잠시 생각해 보자. 달라진 행동이 있는지 말이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맞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는 24시간이다. 하지만 똑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앞서 나가는 사람들은 우리랑 무엇이 다른 건가?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인가? 시간의 농도가 다른건가?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에드 마일렛이라는 사람은 '하루는 24시간이라는 생각은 정말 어리석은 접근법이다'라고 말한다. 300년 전 동굴에 살던 사람들이 생각하던 시간(24시간)으로 하루를 산다는 것이다.. 더보기 이것을 안해서 항상 계획에 실패한다. 우리는 누구나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운다. 2022년 새해도 벌써 8개월이나 지나갔다. 올해 초 우리가 세운 목표 중 몇 개를 달성했는가? 하던 일을 멈추고 5분만 생각해 보자.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아마 10개 중 1~2개 정도이거나, 아무것도 달성하지 못했을 확률도 클 것이다. 도대체 매 새해마다 우리들은 왜 같은 행동을 반복할까? 달성도 못할 여러 가지 계획을 세우는 일을 말이다. 많은 계획을 세우는 게 문제일까? 아님 달성할 시간이 부족해서 일까? 다들 분명 실패한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자기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분명 외부 상황에 의해 못 했다고 말이다. 친구, 가족, 직장 일 때문에 등등.. 외부 환경의 문제로 책임을 전가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매년 똑같이 말이다.) 혹.. 더보기 이전 1 2 다음